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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알아둬야할 리튬이온 18650 충전배터리 관리 요령과 리폼하기 입니다.

 

랜턴에 많이 쓰이는 배터리는 리튬이온배터리 입니다.

규격은 32650, 26650, 18650 , 14500 등 사이즈에따라 분류 됩니다.

Li-ion 등으로 표시 되어있으며 4.2v 까지 나옵니다.

표기는 3.6 이나 3.7v 등의 공칭전압으로 표기됩니다.

보통의 리튬이온배터리는 500회 정도 반복충전해서 사용가능하고

오래 사용할수록 사용시간이 줄어듭니다.

노트북이나 휴대폰 배터리와 같은 성질입니다.

대부분의 리튬이온배터리에는 과충전,과방전등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회로(pcb)를 부착하여 사용합니다.

특별한 경우에는 비보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배터리2개를 사용하는 랜턴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게 되면 끝까지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게는 예비전원 3v 정도는 남아있습니다.

배터리가 다되어 랜턴이 꺼졌는데 마개를 열고 배터리를 다시 접촉하니 불이들어온다? 가 바로

이러한 이유입니다. 잠깐 불이 들어 오겠죠. 재접촉을 하다 보면 불이 들어오는 시간 이 짧아지고

결국 나중에는 배터리가 가지고 있는 전원을 다 빼앗겨 배터리가 망가지기도 합니다.

복구나 수리는 불가능합니다.(에러가 난 제품들은 간혹 살리거나 강제충전을 하기도 합니다만....)

랜턴속에 사용하다가만 배터리를 넣어 두지 말라는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자가방전이 되고 있기 때문이죠.

그냥 두어도 몇달에 한번쯤은 조금씩이라도 충전하면 오래 쓸수있습니다.

겨울에 보관만 하다가 다음해 여름에

막상 사용 할려면 안되는 이유도 이러한것 때문입니다.

모든 장비의 점검과 관리가 중요 하지만

랜턴과 배터리에대한 관리도 중요합니다.

 

 

제 서랍속의 배터리종류도 참 많습니다.

 

 

AA건전지 사이즈도 있습니다.

같은 AA..하지만 3.7V...인것도 있습니다. 14500 배터리이죠.

 

 

 

누가 후기 올려 놓은거 캡쳐 해봤습니다.  포장만 3200 .... 정말 심하군요.

참고로..18650은 파나소닉 셀을 사용한 3400이 현재 한계입니다.

간혹 4000, 5000 이라며 뻥 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묻지마회사 제품입니다. 회사를 밝혀드릴순 없지만...빨간색 3000으로 유명하죠..

짐작 가실껀데 .. 중국직수입으로 유통되는제품이죠

 한국 판매자가 취급하는건  같은메이커라도 이런제품은 아니겠죠.

아마 많이들 사용하시고 계십니다.

http://www.candlepowerforums.com/vb/showthread.php?280909-Ultrafire-18650-3000mA-exploded

할아버지가 다치시고...난리도 아닙니다.

들어가셔서 윗부분 내용에 보면 사용된 배터리 판매링크가 있습니다.

아~ 이거구나 하실껍니다.  오늘 이회사에서 연락 올지도 모르겠네요....왜 시비거냐고...ㅎ

 

배터리를 사용하다보면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 커버가 훼손되기도 합니다.

덜어트리고 부딪히고,... 제일 많은게 충전기에 넣을때, 뺄때 입니다.

조금만 주의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  손상된 커버를 리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커버를 벗기면 얇은 금속 막대가 나옵니다.  이거 절대!!! 건드시면 안됩니다.

자기위치에서 옆으로 이탈해도 안됩니다.

막대 아래의 절연테잎을 벗어나면 뻘겋게 달아 오릅니다.옛날 연탄갈때의 연탄집게 연상하시면 됩니다.

정말 조심해서 다루셔야 합니다.

자신 없다면 버리십시요. 커버가 상처 났다고 쓰레기 통에 던지거나 잘못 보관해서

이 얇은 막이 밀려서 본체와 접촉되면 화재나 폭발?(보호회로있으면 다행) 이 발생 될수도 있습니다.

한동안 비행기에 선적하지 않앗았던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테잎등으로 고정해서 버리시기 바랍니다.

 

 

조심해서 커버를 벗기고 새 커버를 방향대로 천천히 씌웁니다.

수축필름이나 씌우기 전에 열을 가하시면 안됩니다.

 

앞뒤 간격 맞추고 자세 잡습니다.

 

 

헤어드라이기로 열은 가합니다.

자신 있으시다면 열풍기나, 토치를 사용해도 됩니다만...손이 바빠지겠죠.

뒷쪽팬을 막았다 열었다 하면 더욱 빨리 된답니다.

 

모양이 안나와도 인내심을 갖고 골고루 펴 줍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필름 종류도 많죠?

 

 

다시한번 배터리커버 손상에 대해 추가 해보겠습니다.

이정도로 벗겨진거?  수리 하셔야 합니다.

보호회로가 고장날수 있고 바닷물에 젖은손으로 만지다가 염분에 노출 될수잇습니다.

 

 

이 배터리는 교체해드린 우리 회원분 꺼입니다.

곧 못쓰게 되겠죠. 사용하다가 갑자기 랜턴이 꺼질수도...ㅜ.ㅜ

 

 

내부도 심각하네요.

굳이 위험성을 강조 하지 않아도 소중한 장비의 일부인 만큼

이렇게 되어서는 안되겠죠?

 

 

 

다시한번 거듭 강조 합니다.

A부분은 본체금속부분

B부분은 얇은 막대

C부분은 A와 B가 만나지 말라고 해놓은 절연 테잎

A와 B가 만나면 절대 !!! 안됩니다.

만지실때 옆으로 밀리지 않게 조심 하세요

 

 

 

배터리의 능력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보호회로가 있는 배터리는 전원이 차단되어 요렇게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비보호 파나소닉 NCR 배터리로 했습니다.

" 따라하기 없기" 입니다.

정글의 법칙에도 나왔다고 하는군요

 

 

 

 

 

지루한 내용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시는 내용도 있으시고 생소한 부분도 있으나

알고 계시면 도움 됩니다.

 

 

 

 

 

배터리를 빨리 망가뜨리는법 !

 

 

1. 떨어뜨리면서 배터리에 뇌진탕이 가게 해준다

2. 배터리에 바닷물 등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준다

3. 3개월이상 밥도 주지 않고 굶긴다.

4. 한참동안 랜턴속에 가두어둔다.

 

요렇게 하시면 보다 빨리 새로운 배터리를 사실 수 있는 기회가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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